궁금한 질문 9가지

Q1. 읽기능력과 읽기능력 훈련은 무엇을 말하나요?

읽기능력이란 고학년이 되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학습능력과 연계하여 글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초ㆍ중등학생들에게 같은 글을 읽게 하고 같은 질문을 해보면 답변의 수준에 큰 차이가 납니다. 이런 차이를 만드는 것은 읽기능력에서 비롯됩니다. 글을 읽을 때 내용을 정확하게 기억하면서 읽는 훈련과 읽고 난 후 내용에 대한 빠른 이해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체계적인 읽기능력 훈련입니다.

Q2. 독서는 집에 책 많이 사놓고 읽게 하면 되지 않나요?

독서교육에서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 ‘재미있게 다독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행위만으로 읽기능력이 자라지는 않습니다. 책을 읽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읽은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원하는 정보를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책을 읽는 것은 습득된 배경지식의 정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려는 것입니다. 이런 능력은 문장 이해력, 주제 찾는 능력, 요약능력, 추론능력 등의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조금씩 길러집니다.  

Q3. 그러면 독서가 공부와 직결되나요? 

학습능력의 근간이 되는 읽기능력이 개발되지 않는 독서는 아무리 많이 시킨다 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기는 어렵습니다. 비문학 영역의 비중이 큰 교과 공부는 대충 이해하고 넘어가는 소설 읽기 식이 아닌 정독만이 공부능력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책 읽기 능력을 공부에 접목하려면 읽은 내용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정독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래서 글을 읽고 그 내용을 기억, 이해, 사고, 추론, 판단, 문제 해결하는 복잡한 공부의 프로세스를 읽기 훈련에 적용하는 과학적인 시스템이 필요한 것입니다.

Q4.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읽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나요?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기억하게 하려면 우선 글을 읽는 집중 상태부터 만들어야겠죠. 미디어와 통신기기에 과도하게 노출된 아이들이 텍스트에 집중하게 하려면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읽기 능력 훈련의 시작은 짧은 단락 하나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한 단락을 읽고 그 단락에서 주제를 찾고 기억하고 이해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단락을 책으로 확장하고 그 내용을 요약할 수 있는 단계로 키워가는 것입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학년에 따라 맞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접근해야 아이들이 힘들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능력이 자라면서 지속할 수 있게 됩니다.

Q5. 초등 저학년은 동화책을 읽게 할 수밖에 없지 않나요?

맞습니다. 초등 저학년은 책 읽기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시기입니다. 동화책은 이미지를 통해 스토리를 연상하게 하는 원리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처음 책을 접하는 아이들은 그림책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점차 글의 양이 많아지고 그림은 작아집니다. 결국은 텍스트만 있는 책을 읽게 만드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이미지를 깔때기의 원리로 점차 작게 만들어갑니다. 

그림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초등 고학년이 되어서 텍스트를 읽으면서 이미지를 머릿속에서 연상해서 그려내는 능력이 발달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염두에 두고 그 학년에 맞는 훈련을 시켜야 합니다. 다만 이미지 연상에 너무 집착하면 초등 고학년에서 필수적인 텍스트 기반의 학습으로 전환했을 때 아이가 책 읽기를 재미없어하는 사례가 생깁니다. 그림책을 읽을 때부터 이런 상황을 예측해서 점진적으로 훈련을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Q6. 초등 고학년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초등 고학년이 되면 중ㆍ고등과정을 대비해야 합니다. 이 시기에는 글을 읽는 속도가 학습능력의 잣대가 됩니다. 글을 고속으로 읽으면서도 정확하게 기억ㆍ이해하는 정독 능력이 우수하면 공부시간이 단축되고 유리해집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호순환의 원리에 의해 지속적으로 학습능력이 월등해지는 상황이 연결됩니다. 반대의 상황, 즉 악순환의 고리에 갇힌 아이들은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현대판 토끼와 거북이의 게임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Q7. 아무리 그래도 영어ㆍ수학이 먼저 아닐까요?

명사들의 몇 가지 명언만 소개할게요.

⚫빌 게이츠 : 오늘날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동네 도서관이었다. 하버드대학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 

⚫스티브 잡스 : 내지식의 원천은 학교에서 배운 IT 기술과 인문학의 결합니다. 

⚫오프라 윈프리 : 독서가 내 인생을 바꿨다. 책 속에서 인생의 책임을 배우고 희망을 배웠다.

Q8. 독서논술 학원이나 다른 프로그램도 많던데요.

개념을 정리 - 확인학습 - 심화 학습으로 연결되는 과목 공부는 시스템으로 만드는 방법이 비슷합니다. 하지만 독서논술을 그런 체계로 만드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독서논술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한 영역의 책 읽기나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진행합니다. 그런데 독서논술은 관련된 전 영역의 훈련이 일관성 있게 연계되어야만 효과가 납니다. 그렇게 전체를 하나의 프로세스로 체계를 갖추고 검증된 프로그램이 리딩앤써입니다.

Q9. 서술형 평가에 도움이 될까요? 

네. 학교의 내신은 이제 서술형ㆍ논술형으로 바뀌었습니다. 리딩앤써는 초등 저학년 시기에 읽고 쓰는 능력을 키우고, 고학년이 되면 교과서 사고력 프로그램으로 연결합니다. 서울대 1,635명의 합격 신화를 만든 씨사이트의 창의사고력 교과 논술 프로그램을 리딩앤써와 연계하여 기초 학습 능력을 키우고 실전까지 마무리하는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초ㆍ중학생 시기의 서술형 대비는 기본이고 대입까지 꼭 필요한 서술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